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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6 03:26
제목 [15.06.25 매일경제] 코스트제로, 아이디어 꽉 막힐땐 제로베이스로 뚫자

어려운 문제를 결정해야 할 때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생각해보자'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제로베이스의 사전적 의미는 '0'의 상태, 즉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생각해 본다는 뜻이다.

이 방법은 예전 경험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낳기도 한다. 기업의 비용 절감도 마찬가지다. 반복되며 기존에 항상 해오던 방식으로 접근하는 비용 절감은 제한된 사고를 할 수밖에 없기에 새로운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우물 속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할 수 없고 한여름에만 사는 여름 곤충에게는 얼음을 설명할 수 없다'라는 정저지와(井底之蛙)의 고사가 있다. 항상 자신의 방식이 옳고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제로베이스로 돌아가 생각하면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뛰어난 방법의 비용 절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객관적인 시각과 제로베이스 관점으로 비용 절감컨설팅을 진행했다. A사는 낭비되는 건물 공간을 상가로 개발해 4억8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냈다.

 

매경기업비용절감센터는 기업의 비용 절감이 성공하도록 기본 상담과 컨설팅을 해주며 컨설팅 기업에는 1년간의 사후 지원과 비용관리 솔루션, 비용 절감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컨설팅 수수료는 연간 비용 절감액 중 일부를 받으므로 기업에는 부담이 거의 없다. 상담 희망 기업은 전화(02-579-0050)로 문의하면 된다.